폴더버거는 기존 버거와 다르게 접어서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 6월 롯데리아 전국 일부 매장에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홍보 포스터. /롯데GRS 제공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이 있다. 두 제품 가격은 모두 5700원이다.
롯데리아는 폴더버거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 폴더블폰 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 하루 동안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독특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분들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폴더버거는 롯데잇츠앱을 통해 모바일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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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지난 6월,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 문구 하나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추측과 화제를 일으켰던 롯데리아가 1일 그 이유를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형태의 차별화'로 개발되어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먼저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풍부하게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이 있다.
롯데리아는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 폴더블폰 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월 5일 단 하루,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니크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분들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7월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 문구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추측과 화제를 일으켰던 롯데리아가 7월1일, 그 이유를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형태의 차별화'로 개발돼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먼저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풍부하게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5700원),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5700원)이 있다.
롯데리아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 폴더블폰 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일 단 하루,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니크(Unique)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분들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다"며 "폴더버거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롯데리아가 예고한대로 버거를 접었다. 롯데리아는 지난 6월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를 접습니다'라는 문구의 포스터를 매장에 부착했다. 이에 온·오프라인에서는 롯데리아가 핵심인 버거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실상은 롯데리아가 접어서 먹는 형태의 버거를 출시하기 위해 사전에 진행한 마케팅의 일환이었음이 밝혀졌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형태의 차별화’로 개발돼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이다.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풍부하게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5700원)’,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5700원)’이 있다.
롯데리아는 출시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폴더버거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등 폴더블폰 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 40명, 3등 에어팟 프로 40명, 기타 제품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 하루동안 ‘오! 잇츠데이’를 맞아 롯데잇츠앱에서 폴더버거세트를 33%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니크(Unique)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분들에게 즐겁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다”며 "폴더버거는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Summer is in full swing at Starbucks. Today we’re excited to introduce two new cold coffee drinks and a delicious breakfast sandwich made with plant-based sausage available to customers in the U.S.
Audi prépare le restylage de son SUV familial depuis déjà plus d'un an (nous vous en parlions ici). Définitivement débarrassé de tout camouflage, on remarque qu'Audi offre à son Q5 un relooking visible, à l'image de ce qui a déjà pu être effectué sur le Q7.
Un look plus agressif
Le Q5 s'inspire d'ailleurs de son grand frère, notamment avec la nouvelle signature LED, mais également du compact Q3. Le bouclier avant accueille des entrées d'air latérales désormais verticales et plus imposantes aux contours trapézoïdaux. La calandre abandonne le contour massif en métal poli et se trouve partiellement peinte couleur carrosserie.
L'arrière se distingue par des feux disposant de la technologie OLED numérique. Cela permet aux clients de choisir parmi trois signatures différentes. Dorénavant, ils sont aussi reliés par un insert. Le diffuseur est redessiné et accueil une bande en nid d'abeille (factice). Deux nouvelles peintures seront aussi disponibles à la commande : ''vert de quartier'' et ''ultra bleu''.
Un peu de personnalisation
Ce nouveau Q5 laisse aussi le choix aux clients entre trois "lignes" différentes : Base, Design Selection et S Line jouant sur plusieurs éléments. En Design Selection, la calandre se dote d'un entourage chromé et de barrette désormais apposées verticalement. Les sabots avant et arrière tout comme l'insert reliant les feux sont aussi couleurs métal.
Sur la S Line, la calandre abandonne les barrettes pour un fond en nid d'abeille et une bande chromé encadre le diffuseur. L'ensemble des entourages (calandre, entrée d'air, vitre diffuseur etc) en noir laqué est une option.
Dans l'habitacle, le plus grand changement est l'écran tactile de 10,1 pouces. La molette MMI qui servait précédemment à naviguer dans les différent menus disparaît définitivement. Elle laisse place à un rangement devant le levier de vitesse.
Un seul moteur au lancement
Lors de son lancement à l'automne 2020, le Q5 phase 2 bénéficiera d'une seule motorisation : Le 40 TDI . Il s'agit du 2.0 TDI 204 ch retravaillé. Allégé, il développe 204 ch et possède une micro hybridation pour abaisser sa consommation. Par la suite, d'autres mécaniques viendront rapidement compléter l'offre. En diesel, Le 2.0 TDI ajoutera deux niveaux de puissance et le V6 3.0 TDI chapeautera la gamme. Coté essence, le choix sera laissé entre deux 4 cylindres TFSI. Les variantes hybrides rechargeables, lancées récemment, seront aussi reconduites.
Un premier prix de 55 100 € et une version Sportback à venir
Le Q5 sera disponible tout d'abord dans une version de lancement ''Edition One'' (photos) basé sur la finition S Line. En France, le prix démarrera à 55 100 € pour la version 40 TDi Design, quand le modèle actuel est disponible dès 46 020 €, mais avec un 35 TDI de seulement 163 ch, une boîte manuelle, deux roues motrices et une dotation de base. Pour le 40 TDI S tronic Design, il faut aujourd'hui compter 54 230 €, ce qui rend l'inflation plus acceptable. Mais ce restylage n'est pas le plus gros changement qui attend le Q5. Comme celle de son petit frère Q3, sa gamme va s'enrichir d'une version Sportback au profil de "SUV-coupé". Commercialisée e 2021, cette variante inédite devrait même être dévoilée dès cet été.
